사설토토사이트의 행보

사설토토사이트는 2000년도 초반 즈음부터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스마트폰 보급이 되기 시작하면서 2010년 초반 토토사이트들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번외로 마늘밭 110억 사건 이후로 더욱 사설베팅업체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2012년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사설토토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고등학생 중에서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도 있고,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용돈도 제일 많이 받는 단계지만 경제 관념이 뚜렷하지 않고 그래 봐야 세상의 단맛만 보고 자라온 병아리들은 너무 빠르고 쉽게 전국에 수많은 청소년이 토토 시장에 유입되었다. 물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는 중학생들까지도 사설베팅을 이용하고있다.

2013년에 학급 운영비를 담당하는 한 고등학생이 반 친구들과 모아둔 돈으로 스포츠베팅을 하여 모두 탕진한 사건이 있었다. 이 전까지는 토토사이트들도 미성년들이 가입하여 베팅한다는 것을 대부분 알고 있었지만, 어차피 불법이기도 했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고 오히려 충성도 높은 고객층이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민짜들의 이러한 창조경제활동으로 이슈화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이들의 입출금계좌로 사용된 대포통장이 조사가 들어가는 일이 허다하여

규모 있는 곳들은 점차 미성년자들의 가입을 피하며 제재하기 시작했다. 재밌게도 이러한 사설토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성년자들의 끊임없는 가입요청이 들어오는데, 사설토토는 회원가입시에 받게 되는 승인 전화 과정이 존재하는데, 이때 편의점에서 담배, 주류를 검사하듯이 주민등록증을 사진으로 검사하거나 태어난 연도의 띠를 물어보기도 했다.

그 외에도 연예인 불법도박 사건으로 한창 떠들썩했던 시기였는데 실제 연예인들이 한낱 사설베팅사이트를 이용했을 리 없고 원래 2008년에 일어난 사건이었으며 친목 도모 식으로 하던 내기에서 정도였는데 유흥업소 관계자가 개입하여 연예인들을 끌어모아 직접 이러한 내기를 주최하는 브로커처럼 행동했고, 참여자들의 판돈으로부터 약간의 수수료를 떼먹는 식으로 운영되었다. 한마디로 온라인베팅이 아니라 오프라인 베팅이었다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요즘도 가끔 “연예인 누가 이용했던 사이트”라며 광고를 하는 곳들은 근거 없는 이야기일 뿐이니 이런 생각 없는 소리를 하는 곳은 가볍게 무시해주도록 하자.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장사가 잘된다 싶으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ex·편의점)이 국가특성인데 이 현상은 사설토토 시장까지도 해당이 되었다.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베팅사이트를 운영하게 되면 큰돈을 단기간에 벌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해지자 너도나도 발을 담그기 시작했는데 이때 당첨금 혹은 입금한 돈까지 전부 먹고 튀어버리는 이른바 먹튀사이트들의 비중까지 많이 늘어났다. 대체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일반 사람들이 오직 돈만 바라보고 시작했는데 막상 실제로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고정지출 비용은 존재하고 환전해줘야 할 금액이 손익분기점을 초과해버리자 먹튀를 바로 해버리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예 운영 목적 자체를 먹튀에 비중을 두어 운영을 하는 악질업체들도 생겨났고 이런 업체들은 주로 1, 2개월은 정상적으로 운영을 하다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시 디자인만 변경해서 운영하는 식으로 치졸한 밥줄을 연명해나간다. 끊임없이 토토사이트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이런 토토운영 시스템을 임대하는 솔루션업체들까지 생겨나면서 초기비용과 진입장벽은 더욱 낮아졌고 쇼핑몰 오픈하듯이 하루에도 문을 열고 닫는 사이트들이 점차 늘어나며 이 현상은 2019년 현시점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아직도 큰 인기를 끌고있는 미니게임(실시간 게임)인 바로 “네임드 사다리”를 사설 토토 사이트에서 베팅할 수 있게끔 구축되었으며 이 때문에 한강 물 온도기 앱이 개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정도로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이런 네임드 사다리가 존재하는 사설토토 업체에 배를 불려줬다. 네임드 사다리가 사실상 현존하는 모든 형태의 미니게임에 출발점이었으며 사다리게임으로 인해 발생한 많은 사건은 워낙 다양한 종류이다 보니 하나의 글에 모두 설명하기 힘들다.

2014년에서 현재까지도 많은 사건·사고를 남기며 잊을 법하면 사설토토 이슈에 대해서 새로운 소식을 접할 때마다 꾸준히 연재형식으로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Updated: 2019-01-23 — 7: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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